2012년 1월 4일 수요일

냉정과열정사이 ⓒⓛⓨ 무료다운 웹하드


냉정과 열정사이의 줄거리
사람들이 냉정과 열정사이 라는 영화 이야기를 자주 하던데...



그 영화의 줄거리가 뭐에요???'_'



그리고.. 책으로도 있어요??사람들이 냉정과 열정사이 라는 영화 이야기를 자주 하던데...



그 영화의 줄거리가 뭐에요???'_'



그리고.. 책으로도 있어요??책 두권 다 읽고 영화두 본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차이가 당연 있겠지만..



솔직히 책이 주는 감동이 훨씬 더 큽니다. 우선 책을 보시길 권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적 제약이 있으니.. 2시간 정도에 다 담으려니 아쉬운 점도 있죠..

영화도 괜찮았는데요.. 전 다운받고도 영화관가서 봤습니다.



줄거리는 준세이와 아오이의 사랑 이야기입니다.

블루는 준세이 입장에서 로소는 아오이 입장에서 그들의 사랑을 쓴 것입니다.

10년을 담아냈다고 할까요?



준세이는 피렌체에서 미술 복원을 공부합니다. 현재 애인(매미)도 있고 인정받는 복원사가 되죠..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엔 여전히 옛 여자친구인 아오이를 기억하며 사랑합니다. 그러다 복원중이던 작품이 칼로 다 찟기고 모든것에 회의를 느끼며 일본으로 돌아옵니다. 그곳에서 아오이를 생각하죠. 그러다 진실을 알게 됩니다. 다카시란 친구를 통해서.. 헤어졌던 결정적 이유가 아오이가 아이를 혼자 유산시켰다는데 분노했거든요. 그것이 자신의 돈 밖에 모르는 아버지 때문이였다는 것에 .. 반성의 편지를 아오이에게 보냅니다. 그리고 미술 복원 선생님이셨던 조반나 선생의 자살 소식을 듣고 다리 피렌체로 갑니다. 자신의 작품을 찢은 사람이 조반나 선생이였다는 사실도 알게 되고.. 그리고 다시 피렌체에 머물죠. 자기를 사랑해주었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그곳에 있습니다. 10년전 아오이와 한 약속.. 아오이의 30살 생일날 피렌체의 두오모(돔, 대성당)에서 만나기로 한 약속 때문에,, 그 5월 25일 다시 아오이를 만나 사랑을 확인하지만.. 다시 잡지는 못합니다. 하지만,, 바로 깨닫죠.. 그러면서 아오이를 만나러 기차를 타러 가며 끝납니다.



로소는 아오이의 이야기입니다.

아오이는 밀라노의 보석상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냅니다. 4년 정도 사귄 미국인 마빈의 사랑과 보살핌을 받으면서,, 목욕을 즐겨하며.. 책을 읽으며,, 조용한 생활을 영위하죠.. 마빈에게서는 어떤 안정을 받는 듣 합니다. 그러다 준세이의 편지를 받고 다시 그와의 사랑을 느낍니다. 미국으로 같이 가자는 마빈의 청도 거절하고,, 자신의 서른살 생일날 무작정 피렌체의 돔으로 가서 준세이를 만나죠.. 사랑을 확인하지만 자기를 꽉 잡아 주지는 못하는 준세이를 슬픈 표정으로 보며 기차를 타고 밀라노로 돌아갑니다. 기차안에서 생각하며 이야기가 끝나죠..



여기까진..책.



영화는 이와 조금 다릅니다.

우선,, 둘을 이어주는 다카시라는 친구가 있는데요.. 물론 책에서도 그런 역할입니다.

그에게 이야기를 들은 준세이가 무작정 밀라노로 아오이를 찾아 갑니다. 그리고 그녀의행복한 생활을 보며 되돌아오죠.. 그러면서 작품도 찟기고 공방도 문을 닫게 되며 일본으로 옵니다.. 사실.. 만남이 좀 어색했죠..

그것이 책과 완전히 다른 부분이죠..



그리고 첼로 연주하는 부분,, 학생시절 첼로 연습하는 학생의 곡을 들으며 처음 키스를 하죠.. 그리고 마지막에 다시 만나 그 곡을 들으며 다시 사랑을 확인하죠. 여기서 준세이는 아오이가 자신을 기다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죠. 아오이가 마빈과 미국에서 잘 지낸다고 생각했으나 아오이는 사실 그 첼로연주자에게 일년전부터 그 곡을 연주해 달라고 부탁했단 사실을 알고(그 연습하며 매번 틀리던 학생이 훌륭한 연주자가 되었죠...) 준세이가 역으로 뛰어 가는 부분(앗...오토바이 타고 간다 ㅋㅋ)



마지막은,,

책은 준세이가 15분 빠른 밀라노행 열차 타는 것에서 끝나는데,,영화에선 그 아쉬움을 달래주는,, 우울한 표정으로 기차에서 내린 아오이를 준세이가 서서 부르죠. 손짓으로

그러며 웃으며 끝납니다. 이장면에서 솔직히 넘 기뻤어요. .당연히 만났겠지만. 그것을 볼 수 있었다는것이요..





많이 다른 부분이 있을 텐데.. 이것들이 가장 크게 기억나네요.

솔직히 초반부는 지루했거든요. 영화에서요 .

하지만, 보다 보면 빠져 버린답니다. 그 가슴아픔에.. 왜 제목이 냉정과 열정사이인지.. 알 수 있거든요.. 음악도 참 좋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 같이 보세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 보면서 솔직히 아쉬운 장면이 많았지만,, 그래도 아름다웠습니다.

피렌체의 두오모를 봤다는 것으로도 행복했습니다.



꼭,, 보세요.. 책두,, 영화두..
이야기는 아주 간단하다 못해 진부합니다.



한 여자와 남자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죠.

허나 이 여자가 이러저러한 이유로 이 남자의 아이를

지우게 되고 그래서 남자는 여자와 헤어집니다.

세월이 흘러 남자는 이태리로 유학을 갔는데 그곳에

예전의 그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다시 만났지만 이 여자는 이미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

해주고 또 사랑하는 남자가 있었습니다.

남자는 그녀를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 속에 묻어 두고

다른 사람을 만나지 못했지만 여자는 아니었던 거죠.

그 후로 자꾸만 1년 단위로 시간이 흐르며 영화는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뭐 결국엔... (어떻게 될 지 아시죠?)



참고로 전 이 영화 무지하게 지루했습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싶은걸 겨우 참았죠.

가 아니라 결국 30분 남기고 일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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